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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ecdotist
: 관사, 전치사 그리고 조사
노구
· 6 months ago
외국인들은 한국어에서 동사변화를 어려워하지.. 예를 들면 불규칙 활용같은거..
최기영
· 6 months ago
아하 그렇구나.
...
그런데 불규칙 활용이 뭐였지......ㅡ_ㅡ;;;
갈수록 한국어 바보가 되어 가는 듯. orz
crinje
· 6 months ago
왜 그 ㅂ불규칙이니, ㅅ불규칙이니 있잖아요.
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먹다 => 머거(먹어)로 변하는데, 쉽다 => 쉬버(쉽어)가 아니라 쉬워로 되는 거요. 물론 고어에선 ㅂ이 살아있었지만, ㅂ이 우 모음으로 변한 거죠.
이런 예는 유럽어에도 있는데, 영어와 독일어가 같은 계통임은 아실 겁니다.
독일어에서 w는 ㅂ 이지만, 영어에선 우 소리가 되거든요. 영어에서 ㅂ이 (불규칙을 일으켜?) 변한 거죠.
예를 들면 빌헬름이 윌리엄으로 되는 거 같이요.
최기영
· 6 months ago
아 맞다. 그거였죠. ㅡ_ㅡ;;
crinje
· 6 months ago
한국어를 공부하는 (몇 안되는) 외국인들 중에는 형용사가 왜 시제를 갖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기도 합니다.
최기영
· 6 months ago
그러고 보니 우리 나라 말은 형용사도 시제를 갖고 있군요.
...
그런데 불규칙 활용이 뭐였지......ㅡ_ㅡ;;;
갈수록 한국어 바보가 되어 가는 듯. orz
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먹다 => 머거(먹어)로 변하는데, 쉽다 => 쉬버(쉽어)가 아니라 쉬워로 되는 거요. 물론 고어에선 ㅂ이 살아있었지만, ㅂ이 우 모음으로 변한 거죠.
이런 예는 유럽어에도 있는데, 영어와 독일어가 같은 계통임은 아실 겁니다.
독일어에서 w는 ㅂ 이지만, 영어에선 우 소리가 되거든요. 영어에서 ㅂ이 (불규칙을 일으켜?) 변한 거죠.
예를 들면 빌헬름이 윌리엄으로 되는 거 같이요.